경남의 벼 재배 면적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쌀값은 3년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의 벼 재배 면적은
2015년 7만 4천 헥타르에서
2017년 6만 7천900헥타르로
7만 선이 붕괴됐고
올해는 6만 6천헥타르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쌀 값은
20킬로그램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2017년 3만 3천 원으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4만 5천 원,
올해 4만 9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쌀값은 3년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의 벼 재배 면적은
2015년 7만 4천 헥타르에서
2017년 6만 7천900헥타르로
7만 선이 붕괴됐고
올해는 6만 6천헥타르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쌀 값은
20킬로그램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2017년 3만 3천 원으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4만 5천 원,
올해 4만 9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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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벼 재배 면적 감소세, 쌀값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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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09:03:10
경남의 벼 재배 면적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쌀값은 3년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의 벼 재배 면적은
2015년 7만 4천 헥타르에서
2017년 6만 7천900헥타르로
7만 선이 붕괴됐고
올해는 6만 6천헥타르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쌀 값은
20킬로그램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2017년 3만 3천 원으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4만 5천 원,
올해 4만 9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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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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