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대통령이 반환을 약속한
저도 시범 개방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시범개방은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로 가는 유람선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뺀 5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행하고,
하루 방문 인원은 600명으로 제한합니다.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섬 저도는
대통령 별장 등으로 사용되면서
지난 47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고,
올해부터 처음 시범 개방됩니다.
대통령이 반환을 약속한
저도 시범 개방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시범개방은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로 가는 유람선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뺀 5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행하고,
하루 방문 인원은 600명으로 제한합니다.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섬 저도는
대통령 별장 등으로 사용되면서
지난 47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고,
올해부터 처음 시범 개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 저도' 17일 첫 시범 개방
-
- 입력 2019-09-09 09:03:22
거제시는
대통령이 반환을 약속한
저도 시범 개방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시범개방은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로 가는 유람선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뺀 5일 동안
하루 2차례씩 운행하고,
하루 방문 인원은 600명으로 제한합니다.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섬 저도는
대통령 별장 등으로 사용되면서
지난 47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고,
올해부터 처음 시범 개방됩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