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아파트 분양에 대한
주택 사업자들의 전망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경남의 주택사업 경기 실사지수는 58.6으로,
지난달보다 0.4 포인트 내렸고,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주택사업 지수는
전국 평균치인 67.4에 한참 못 미쳤고,
강원과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긍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주택 사업자들의 전망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경남의 주택사업 경기 실사지수는 58.6으로,
지난달보다 0.4 포인트 내렸고,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주택사업 지수는
전국 평균치인 67.4에 한참 못 미쳤고,
강원과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긍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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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주택사업 경기지수 2달 연속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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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09:03:51
경남 지역 아파트 분양에 대한
주택 사업자들의 전망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경남의 주택사업 경기 실사지수는 58.6으로,
지난달보다 0.4 포인트 내렸고,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주택사업 지수는
전국 평균치인 67.4에 한참 못 미쳤고,
강원과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긍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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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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