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속도로 21곳에서 ‘드론 단속’

입력 2019.09.09 (12:49) 수정 2019.09.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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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에서 15일,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지정차로를 위반한 차량과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위반 차량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모두 65개 구간과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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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고속도로 21곳에서 ‘드론 단속’
    • 입력 2019-09-09 12:50:45
    • 수정2019-09-09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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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에서 15일,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지정차로를 위반한 차량과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위반 차량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모두 65개 구간과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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