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고바우 영감’ 故 김성환 화백 회고전 개최
입력 2019.09.10 (17:19)
수정 2019.09.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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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향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바우 영감'의 작가 故 김성환 화백 회고전이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회고전에는 대표적인 작품집인 '꺼꾸리군․장다리군'과 '고사리군', '고바우 현대사'외에 만화 원화 병풍, 고바우 영감을 그린 도예작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故 김성환 화백은 1996년 만화 원화와 병풍, 도자기 등 소장품 376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고, 도서관은 이 기증품에 '고바우 문고'라는 이름을 붙여 보관해 왔습니다.
이번 회고전에는 대표적인 작품집인 '꺼꾸리군․장다리군'과 '고사리군', '고바우 현대사'외에 만화 원화 병풍, 고바우 영감을 그린 도예작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故 김성환 화백은 1996년 만화 원화와 병풍, 도자기 등 소장품 376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고, 도서관은 이 기증품에 '고바우 문고'라는 이름을 붙여 보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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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 ‘고바우 영감’ 故 김성환 화백 회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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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0 17:20:46
- 수정2019-09-10 17:29:10
그제 향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바우 영감'의 작가 故 김성환 화백 회고전이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회고전에는 대표적인 작품집인 '꺼꾸리군․장다리군'과 '고사리군', '고바우 현대사'외에 만화 원화 병풍, 고바우 영감을 그린 도예작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故 김성환 화백은 1996년 만화 원화와 병풍, 도자기 등 소장품 376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고, 도서관은 이 기증품에 '고바우 문고'라는 이름을 붙여 보관해 왔습니다.
이번 회고전에는 대표적인 작품집인 '꺼꾸리군․장다리군'과 '고사리군', '고바우 현대사'외에 만화 원화 병풍, 고바우 영감을 그린 도예작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故 김성환 화백은 1996년 만화 원화와 병풍, 도자기 등 소장품 376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고, 도서관은 이 기증품에 '고바우 문고'라는 이름을 붙여 보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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