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해상에서 난민 34명 구조

입력 2019.09.11 (10:41) 수정 2019.09.11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9일 밤 리비아 해상에서 표류하던 난민 34명이 구조됐습니다.

당시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지만, 독일 구조선이 엔진이 고장난 채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구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비아 해상에서 난민 34명 구조
    • 입력 2019-09-11 10:42:01
    • 수정2019-09-11 11:02:15
    지구촌뉴스
지난 9일 밤 리비아 해상에서 표류하던 난민 34명이 구조됐습니다.

당시 폭풍이 몰아치고 있었지만, 독일 구조선이 엔진이 고장난 채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난민들을 구해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