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9.13 (07:59) 수정 2019.09.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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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3~5시 가장 혼잡”

추석인 오늘 막바지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51%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못했다는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美 전자 담배 유해성 논란…국내서도 규제 목소리

미국에선 '순한 맛' 등을 내세운 향 첨가 전자담배가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규제에 나섰습니다. <친절한뉴스>에서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짚어봅니다.

끝나지 않은 도전…히말라야에 잠든 사람들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시신이 최근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실종 산악인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잠든 산악인들의 사연을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특별한 날 입던 우리 옷 한복, 일상에 물들다

명절 등 특별한 날에만 입었던 한복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통 한복의 고유의 멋은 살리면서도 실용성을 더했는데, 한복의 변천사와 맵시 있게 입는 법,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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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3~5시 가장 혼잡”

추석인 오늘 막바지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51%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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