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베를린 동물원, 열흘 만에 또 새끼 판다 태어나
입력 2019.09.14 (07:34)
수정 2019.09.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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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피부에 흰털이 덮인 새끼 판다가 몸을 움직여봅니다.
갓 태어나 아직 눈을 뜨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아냅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3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판다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맞는 겹경사입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입니다.
갓 태어나 아직 눈을 뜨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아냅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3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판다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맞는 겹경사입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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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베를린 동물원, 열흘 만에 또 새끼 판다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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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4 07:38:03
- 수정2019-09-14 07:49:21
분홍빛 피부에 흰털이 덮인 새끼 판다가 몸을 움직여봅니다.
갓 태어나 아직 눈을 뜨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아냅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3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판다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맞는 겹경사입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입니다.
갓 태어나 아직 눈을 뜨지 못하지만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아냅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판다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3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판다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맞는 겹경사입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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