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봉중근이 몬트리올과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9회 구원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은 뒤 10회 팀타선의 도움으로 첫승을 따냈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은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6회 장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경성대학이 봄철 대학야구 결승전에서 김기표의 호투와 손재민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중앙대학을 5:2로 물리치고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은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6회 장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경성대학이 봄철 대학야구 결승전에서 김기표의 호투와 손재민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중앙대학을 5:2로 물리치고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봉중근, 구원등판 첫 승
-
- 입력 2003-04-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봉중근이 몬트리올과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9회 구원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은 뒤 10회 팀타선의 도움으로 첫승을 따냈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은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6회 장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경성대학이 봄철 대학야구 결승전에서 김기표의 호투와 손재민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중앙대학을 5:2로 물리치고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