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6세 할머니 “가진 힘 나누고 싶어”
입력 2019.09.17 (10:45)
수정 2019.09.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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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로 지난 3월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던 일본의 116세 할머니가 어제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소감을 밝혔습니다.
할머니는 100년 이상을 살아온 지금, 가진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100년 이상을 살아온 지금, 가진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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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116세 할머니 “가진 힘 나누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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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0:45:28
- 수정2019-09-17 10:49:51
세계 최고령자로 지난 3월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던 일본의 116세 할머니가 어제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소감을 밝혔습니다.
할머니는 100년 이상을 살아온 지금, 가진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100년 이상을 살아온 지금, 가진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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