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서 F-35A 첫 공개 예정
입력 2019.09.17 (19:35)
수정 2019.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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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공식 행사에서는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에선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육, 해, 공군을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공중 자산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육, 해, 공군을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공중 자산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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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서 F-35A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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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9:44:04
- 수정2019-09-17 19:45:02
다음 달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공식 행사에서는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에선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육, 해, 공군을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공중 자산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를 비롯해 육, 해, 공군을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공중 자산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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