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70m까지 치솟은 화염 소용돌이
입력 2019.09.17 (20:48)
수정 2019.09.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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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어느 사탕수수 농장입니다.
강풍이 불면서 마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듯 화염이 휘몰아칩니다.
농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도로로 옮겨붙어 주민들은 바짝 긴장해야했는데요.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기둥이 농장 일대로 번지면서 최대 70m까지 치솟았고요.
수 미터를 휩쓸고서야 2시간만에 사라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강풍이 불면서 마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듯 화염이 휘몰아칩니다.
농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도로로 옮겨붙어 주민들은 바짝 긴장해야했는데요.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기둥이 농장 일대로 번지면서 최대 70m까지 치솟았고요.
수 미터를 휩쓸고서야 2시간만에 사라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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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70m까지 치솟은 화염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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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2:38
- 수정2019-09-17 21:01:31
브라질의 어느 사탕수수 농장입니다.
강풍이 불면서 마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듯 화염이 휘몰아칩니다.
농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도로로 옮겨붙어 주민들은 바짝 긴장해야했는데요.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기둥이 농장 일대로 번지면서 최대 70m까지 치솟았고요.
수 미터를 휩쓸고서야 2시간만에 사라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강풍이 불면서 마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듯 화염이 휘몰아칩니다.
농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도로로 옮겨붙어 주민들은 바짝 긴장해야했는데요.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기둥이 농장 일대로 번지면서 최대 70m까지 치솟았고요.
수 미터를 휩쓸고서야 2시간만에 사라졌다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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