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의 날' 2월 21일로 변경

입력 2019.09.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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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대구 시민의 날'을
2월 21일로 변경합니다.
대구시는
2월 21일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2.28 민주운동 기념일까지 이어지는
시민주간의 첫번째 날이라면서
시민 여론 조사 결과
55%가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의 날은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만든
10월 8일이지만,
대구 시민의 94%가
이날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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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시민의 날' 2월 21일로 변경
    • 입력 2019-09-17 20:59:23
    대구
대구시가 '대구 시민의 날'을 2월 21일로 변경합니다. 대구시는 2월 21일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2.28 민주운동 기념일까지 이어지는 시민주간의 첫번째 날이라면서 시민 여론 조사 결과 55%가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대구시민의 날은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만든 10월 8일이지만, 대구 시민의 94%가 이날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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