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라이베리아 학교서 불…어린이 27명 사망
입력 2019.09.19 (07:26)
수정 2019.09.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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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한 학교에서 불이나 교사와 어린이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한 코란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
이 불로 교사 2명이 숨지고,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교실 안에서 수업 중이던 아이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피해가 컸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한 코란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
이 불로 교사 2명이 숨지고,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교실 안에서 수업 중이던 아이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피해가 컸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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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라이베리아 학교서 불…어린이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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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07:30:12
- 수정2019-09-19 08:37:15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한 학교에서 불이나 교사와 어린이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한 코란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
이 불로 교사 2명이 숨지고, 어린이 2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교실 안에서 수업 중이던 아이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피해가 컸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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