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고양이 돌보는 개
입력 2019.09.19 (10:54)
수정 2019.09.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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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를 가만히 품고 있는 개!
보면서도 믿기 어렵지만, 이들의 관계는 실화입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비글 종 견공 '데이시'가 태어난 지 9주밖에 안 된 고양이 두 마리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는데요.
같이 잠을 자거나 지켜주는 건 물론, 자기 젖을 물려줄 정도라고 하네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더니, 아무래도 틀린 말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보면서도 믿기 어렵지만, 이들의 관계는 실화입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비글 종 견공 '데이시'가 태어난 지 9주밖에 안 된 고양이 두 마리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는데요.
같이 잠을 자거나 지켜주는 건 물론, 자기 젖을 물려줄 정도라고 하네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더니, 아무래도 틀린 말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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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고양이 돌보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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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0:55:12
- 수정2019-09-19 10:59:03

아기 고양이를 가만히 품고 있는 개!
보면서도 믿기 어렵지만, 이들의 관계는 실화입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비글 종 견공 '데이시'가 태어난 지 9주밖에 안 된 고양이 두 마리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는데요.
같이 잠을 자거나 지켜주는 건 물론, 자기 젖을 물려줄 정도라고 하네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더니, 아무래도 틀린 말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보면서도 믿기 어렵지만, 이들의 관계는 실화입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비글 종 견공 '데이시'가 태어난 지 9주밖에 안 된 고양이 두 마리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는데요.
같이 잠을 자거나 지켜주는 건 물론, 자기 젖을 물려줄 정도라고 하네요.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더니, 아무래도 틀린 말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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