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올해 공공 비축미 7만3천 톤 매입

경상북도는 올해
공공 비축미 7만3천 톤을
다음달 초부터 연말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산물벼는
다음달 초부터 오는 11월 중순까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수확한 상태로 매입하고,
포대벼는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시·군이 지정한 수매 장소에서
수분량 13~15% 이내의 상태로 매입합니다.
한편 공공 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