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9.20 (18:58) 수정 2019.09.20 (1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주 농장 2곳 ‘의심’ 신고…양돈농장 불안 여전

경기도 파주 양돈농장 2곳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역과 매몰 처분이 한창인 가운데 지역 양돈농가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3차 조사도 혐의 부인…수사 장기화 되나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모 씨가 3차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증거로 압박 수위를 높여갈 방침이지만 수사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태풍, 한반도에 더 근접…비바람 더 강해질 듯

제17호 태풍 타파가 예상보다 한반도에 더 근접해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바람도 더 강해져 제주 산간에 최고 600㎜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檢, “피의자 조국” 입건…‘검사와의 대화’ 시작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을 피의자로 입건하며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조 장관은 검찰 개혁 등을 주제로 첫 '검사와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9-09-20 19:00:39
    • 수정2019-09-20 19:02:35
    뉴스 7
파주 농장 2곳 ‘의심’ 신고…양돈농장 불안 여전

경기도 파주 양돈농장 2곳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역과 매몰 처분이 한창인 가운데 지역 양돈농가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3차 조사도 혐의 부인…수사 장기화 되나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모 씨가 3차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증거로 압박 수위를 높여갈 방침이지만 수사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태풍, 한반도에 더 근접…비바람 더 강해질 듯

제17호 태풍 타파가 예상보다 한반도에 더 근접해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바람도 더 강해져 제주 산간에 최고 600㎜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檢, “피의자 조국” 입건…‘검사와의 대화’ 시작

검찰이 조국 법무장관을 피의자로 입건하며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조 장관은 검찰 개혁 등을 주제로 첫 '검사와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