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뉴욕으로 출국…24일 한미 정상회담
입력 2019.09.22 (21:39)
수정 2019.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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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늘(22일) 오후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전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당정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등 각종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리슨 주한 미대사에게는 한일 관계 때문에 한미관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전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당정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등 각종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리슨 주한 미대사에게는 한일 관계 때문에 한미관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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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뉴욕으로 출국…24일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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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2 21:46:21
- 수정2019-09-22 21:55:33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늘(22일) 오후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전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당정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등 각종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리슨 주한 미대사에게는 한일 관계 때문에 한미관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문 대통령은 출국 전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당정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 등 각종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리슨 주한 미대사에게는 한일 관계 때문에 한미관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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