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위안부 발언 강의’ 중단…“엄중 대처 약속”
입력 2019.09.23 (12:26)
수정 2019.09.23 (1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가 위안부 관련 발언이 나온류석춘 교수의 전공 수업 강의를 중단시키로 했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향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향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세대학교 ‘위안부 발언 강의’ 중단…“엄중 대처 약속”
-
- 입력 2019-09-23 12:29:04
- 수정2019-09-23 12:37:51
![](/data/news/2019/09/23/4288493_170.jpg)
연세대학교가 위안부 관련 발언이 나온류석춘 교수의 전공 수업 강의를 중단시키로 했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향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향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