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 대통령 “조만간 3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실무 협상 기대”

입력 2019.09.24 (06:57) 수정 2019.09.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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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조만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3차 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은 행동으로 평화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장면이었다. 대통령님의 상상력과 대담한 결단력이 놀랍다"며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의해 남북관계는 크게 발전했고 북미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면에서도 한미FTA 개정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많은 한국기업이 미국에 대한 투자 늘려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의 군사장비 구입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의 최대 군사장비 구매국이다. 우리는 굉장히 그동안 잘 논의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한미정상회담은 9번째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숙소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정상의 모두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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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조만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3차 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은 행동으로 평화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장면이었다. 대통령님의 상상력과 대담한 결단력이 놀랍다"며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의해 남북관계는 크게 발전했고 북미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면에서도 한미FTA 개정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많은 한국기업이 미국에 대한 투자 늘려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의 군사장비 구입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의 최대 군사장비 구매국이다. 우리는 굉장히 그동안 잘 논의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한미정상회담은 9번째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숙소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정상의 모두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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