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령 파푸아 소요 사태…20명 사망
입력 2019.09.24 (10:41)
수정 2019.09.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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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령 뉴기니섬 파푸아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원숭이라고 부르며 인종 차별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소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학생과 시민 수백 명이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2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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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령 파푸아 소요 사태…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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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4 10:42:05
- 수정2019-09-24 10:45:56

인도네시아령 뉴기니섬 파푸아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원숭이라고 부르며 인종 차별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소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학생과 시민 수백 명이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20명이 숨졌습니다.
학생과 시민 수백 명이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2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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