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 공룡화석산지 보전 절차 시작

입력 2019.09.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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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공룡화석산지에 대해
현지 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진주시가 현지 보전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균열구간 지반 안정성 추가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공룡화석 발자국이 없는
지반의 균열 정도를 조사해
보존 방법과 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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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정촌 공룡화석산지 보전 절차 시작
    • 입력 2019-09-24 11:16:40
    창원
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공룡화석산지에 대해 현지 보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진주시가 현지 보전을 위한 첫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균열구간 지반 안정성 추가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공룡화석 발자국이 없는 지반의 균열 정도를 조사해 보존 방법과 규모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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