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뒤 남해안 적조 주춤

입력 2019.09.24 (17:58) 수정 2019.09.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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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지나간 뒤
남해안 적조가 주춤해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태풍이 지나간 뒤
적조 생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남해안 평균 수온도 1도 넘게 떨어져
적조가 소상 상태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경남 남해안에 내려진 적조 경보를
적조 주의보로 대체하고,
적조 특보 해제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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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타파' 뒤 남해안 적조 주춤
    • 입력 2019-09-24 17:58:53
    • 수정2019-09-24 17:59:02
    창원
태풍 '타파'가 지나간 뒤 남해안 적조가 주춤해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태풍이 지나간 뒤 적조 생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남해안 평균 수온도 1도 넘게 떨어져 적조가 소상 상태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경남 남해안에 내려진 적조 경보를 적조 주의보로 대체하고, 적조 특보 해제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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