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9.24 (18:58) 수정 2019.09.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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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북미 실무협상 진전 이뤄야”

한미 정상이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미 실무 협상을 조기 개최해 실질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서울에선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논의 협상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파주에서 ASF 또 확진…전국에 돼지 일시 이동 중지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확진되면서 확진 농장이 네 곳으로 늘었고, 인천 강화군에서도 의심사례가 발견됐습니다. 전국의 돼지농장과 관련 시설에는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요양병원 화재로 2명 사망…스프링클러 미작동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의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불인정…유족 소송

간호사를 대피시키려다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에 대한 의사자 지정 신청을 정부가 불허했습니다. 유족들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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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9-24 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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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북미 실무협상 진전 이뤄야”

한미 정상이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미 실무 협상을 조기 개최해 실질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서울에선 내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논의 협상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파주에서 ASF 또 확진…전국에 돼지 일시 이동 중지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 확진되면서 확진 농장이 네 곳으로 늘었고, 인천 강화군에서도 의심사례가 발견됐습니다. 전국의 돼지농장과 관련 시설에는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요양병원 화재로 2명 사망…스프링클러 미작동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의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불인정…유족 소송

간호사를 대피시키려다 조현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에 대한 의사자 지정 신청을 정부가 불허했습니다. 유족들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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