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오는 11월 개최
입력 2019.09.24 (19:00)
수정 2019.09.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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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음악콩쿠르로 꼽히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오는 11월 2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조성진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3번 B장조와
브람스의 6개 피아노 소품 등
모두 4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현장 매표소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2일 같은 시간
서귀포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오는 11월 2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조성진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3번 B장조와
브람스의 6개 피아노 소품 등
모두 4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현장 매표소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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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오는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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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4 19:00:38
- 수정2019-09-24 19:10:08
세계 3대 음악콩쿠르로 꼽히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오는 11월 2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조성진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3번 B장조와
브람스의 6개 피아노 소품 등
모두 4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현장 매표소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2일 같은 시간
서귀포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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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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