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을 거쳐간
태풍 피해 면적이 86만 ㎡에 이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피해 신청을 받은 결과
벼 쓰러짐이 85만 ㎡로 대부분이었고,
옥수수 쓰러짐, 낙과 등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은 오는 30일까지,
사유시설은 다음 달 3일까지 피해를 접수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파손된 공공 시설물을 서둘러 복구하고,
사유 시설은 피해가 확인되면
재난 지원금을 미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태풍 피해 면적이 86만 ㎡에 이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피해 신청을 받은 결과
벼 쓰러짐이 85만 ㎡로 대부분이었고,
옥수수 쓰러짐, 낙과 등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은 오는 30일까지,
사유시설은 다음 달 3일까지 피해를 접수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파손된 공공 시설물을 서둘러 복구하고,
사유 시설은 피해가 확인되면
재난 지원금을 미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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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태풍 피해 농작물 86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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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4 20:50:00
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을 거쳐간
태풍 피해 면적이 86만 ㎡에 이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까지 피해 신청을 받은 결과
벼 쓰러짐이 85만 ㎡로 대부분이었고,
옥수수 쓰러짐, 낙과 등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시설은 오는 30일까지,
사유시설은 다음 달 3일까지 피해를 접수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파손된 공공 시설물을 서둘러 복구하고,
사유 시설은 피해가 확인되면
재난 지원금을 미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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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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