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61살 여성 김 모 씨가
텃밭에서 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려
지난 2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강원도 내
'SFTS'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끝)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61살 여성 김 모 씨가
텃밭에서 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려
지난 2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강원도 내
'SFTS'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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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60대 'SFTS' 추가 확진...강원도 감염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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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13:00:10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61살 여성 김 모 씨가
텃밭에서 일을 하다 참진드기에 물려
지난 2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강원도 내
'SFTS'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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