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업소 단속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행위를 단속합니다.
경찰, 금연 지도원과 함께
담배 소매점을 집중 점검하고,
각 학교를 대상으로
전자 담배 등 신종 담배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보건소는
최근 미국 FDA가 유해성 논란으로
액상형 전자 담배 판매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올 연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