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신예 맹활약’ 선두 복귀

입력 2019.09.26 (21:55) 수정 2019.09.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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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피 비니시우스와 로드리고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을 선두에 올려놨습니다.

피파 월드 베스트 11(일레븐)을 4명이나 배출한 레알 마드리드.

하나 같이 전설 같은 선수들인데요.

하지만 경기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빛났습니다.

전반 36분 비니시우스 슛~

그대로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골!

2000년생 비니시우스 감격이 폭발한 모양이네요.

후반엔 2001년생 로드리고가 비니시우스 대신 투입됐는데요.

기막힌 드리블~ 슛~ 골!

교체 1분 만에 골! 대단합니다.

2대 0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질 얘기가 흘러나오는 지단 감독에겐 좋은 소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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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신예 맹활약’ 선두 복귀
    • 입력 2019-09-26 21:56:37
    • 수정2019-09-26 2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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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피 비니시우스와 로드리고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을 선두에 올려놨습니다.

피파 월드 베스트 11(일레븐)을 4명이나 배출한 레알 마드리드.

하나 같이 전설 같은 선수들인데요.

하지만 경기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빛났습니다.

전반 36분 비니시우스 슛~

그대로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골!

2000년생 비니시우스 감격이 폭발한 모양이네요.

후반엔 2001년생 로드리고가 비니시우스 대신 투입됐는데요.

기막힌 드리블~ 슛~ 골!

교체 1분 만에 골! 대단합니다.

2대 0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

경질 얘기가 흘러나오는 지단 감독에겐 좋은 소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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