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9.27 (06:00) 수정 2019.09.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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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ASF 확진…내일 정오까지 ‘이동 중지’

밤사이 인천 강화 농장에서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의심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은 내일 정오까지 연장됐습니다.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탄핵 추진”“野-檢 내통”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있던 검사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수사 개입이라며 조 장관 탄핵을 추진하기로 한 반면 민주당은 야당과 검찰이 내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미 실무협상 아직 못잡아…만날 준비”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당초 이달 내로 예상됐던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발암 가능 물질 검출…269개 품목 판매 중지

위장약 원료인 '라니티딘'에서 발암 가능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269가지 품목의 제조와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전국 흐리고 제주·영호남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영호남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교차는 오늘도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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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7 06:01:31
    • 수정2019-09-27 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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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ASF 확진…내일 정오까지 ‘이동 중지’

밤사이 인천 강화 농장에서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의심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은 내일 정오까지 연장됐습니다.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탄핵 추진”“野-檢 내통”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에 있던 검사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수사 개입이라며 조 장관 탄핵을 추진하기로 한 반면 민주당은 야당과 검찰이 내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미 실무협상 아직 못잡아…만날 준비”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당초 이달 내로 예상됐던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발암 가능 물질 검출…269개 품목 판매 중지

위장약 원료인 '라니티딘'에서 발암 가능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269가지 품목의 제조와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전국 흐리고 제주·영호남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영호남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교차는 오늘도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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