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로마서 미국 10대에게 피살된 경찰관 추모
입력 2019.09.28 (07:33)
수정 2019.09.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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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미국 10대 소년 2명에게 피살된 경찰관을 추모하는 촛불 행진이 개최됐습니다.
경찰관인 35살 마리오 레가 세르시엘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월 26일 절도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10대 절도 용의자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러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관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업무에 복귀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경찰관인 35살 마리오 레가 세르시엘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월 26일 절도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10대 절도 용의자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러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관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업무에 복귀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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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로마서 미국 10대에게 피살된 경찰관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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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8 07:36:22
- 수정2019-09-28 08:02:21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미국 10대 소년 2명에게 피살된 경찰관을 추모하는 촛불 행진이 개최됐습니다.
경찰관인 35살 마리오 레가 세르시엘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월 26일 절도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10대 절도 용의자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러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관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업무에 복귀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경찰관인 35살 마리오 레가 세르시엘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월 26일 절도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10대 절도 용의자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러 숨졌습니다.
숨진 경찰관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업무에 복귀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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