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특위 내일 민간 사업장 증인 심문
입력 2019.09.29 (18:12)
수정 2019.09.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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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내일(30)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번 회의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 1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동물테마파크 사업자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 5명이
참고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증인 신문엔
네 번째로 출석 요구된 원 지사의 출석 여부와 함께
마을 안에서 극심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30)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번 회의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 1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동물테마파크 사업자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 5명이
참고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증인 신문엔
네 번째로 출석 요구된 원 지사의 출석 여부와 함께
마을 안에서 극심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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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무조사특위 내일 민간 사업장 증인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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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9 18:12:24
- 수정2019-09-29 18:22:28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내일(30)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번 회의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 1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동물테마파크 사업자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 5명이
참고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증인 신문엔
네 번째로 출석 요구된 원 지사의 출석 여부와 함께
마을 안에서 극심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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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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