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김비오 손가락 욕설 논란…징계위 회부
입력 2019.09.29 (21:35)
수정 2019.09.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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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오픈 4라운드 16번 홀.
갤러리 사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자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을 합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관중에 대한 모독 행위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갤러리 사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자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을 합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관중에 대한 모독 행위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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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골프 김비오 손가락 욕설 논란…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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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9 21:43:07
- 수정2019-09-30 22:26:50
![](/data/news/2019/09/29/4292679_230.jpg)
대구 경북오픈 4라운드 16번 홀.
갤러리 사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자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을 합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관중에 대한 모독 행위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갤러리 사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리자 드라이버를 놓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을 합니다.
김비오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관중에 대한 모독 행위로 내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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