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의 빈 집이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분양을 포함한 충북 지역 빈 집은
지난해 7만 4,757호로
전년도 6만 881호보다 23% 가량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매년 2~3천호씩 늘던 추세에서
가장 큰 증가폭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분양을 포함한 충북 지역 빈 집은
지난해 7만 4,757호로
전년도 6만 881호보다 23% 가량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매년 2~3천호씩 늘던 추세에서
가장 큰 증가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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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빈 집 급증…지난해 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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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9 21:44:58
충북 지역의 빈 집이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분양을 포함한 충북 지역 빈 집은
지난해 7만 4,757호로
전년도 6만 881호보다 23% 가량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매년 2~3천호씩 늘던 추세에서
가장 큰 증가폭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분양을 포함한 충북 지역 빈 집은
지난해 7만 4,757호로
전년도 6만 881호보다 23% 가량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매년 2~3천호씩 늘던 추세에서
가장 큰 증가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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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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