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전북 정치권 역량 '시험대'
입력 2019.09.29 (22:20)
수정 2019.09.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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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되면서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내일(30) 정기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제3 금융중심지 문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탄소산업과
세계잼버리 대회 등의 정부 지원대책을
물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지만,
시종일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는 데 그쳐
전북 현안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내일(30) 정기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제3 금융중심지 문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탄소산업과
세계잼버리 대회 등의 정부 지원대책을
물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지만,
시종일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는 데 그쳐
전북 현안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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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대정부질문…전북 정치권 역량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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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9 22:20:58
- 수정2019-09-29 22:22:03
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되면서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내일(30) 정기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제3 금융중심지 문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탄소산업과
세계잼버리 대회 등의 정부 지원대책을
물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지만,
시종일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는 데 그쳐
전북 현안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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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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