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멕시코 예술가들, 국경 장벽에 ‘항의 벽화’
입력 2019.09.30 (07:27)
수정 2019.09.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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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북부 도시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미국 측의 국경 장벽 건설에 항의하는 대형 벽화를 그렸습니다.
앞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10억 달러의 미군 예산을 가져다 쓰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에도 국방 예산 추가 전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10억 달러의 미군 예산을 가져다 쓰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에도 국방 예산 추가 전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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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멕시코 예술가들, 국경 장벽에 ‘항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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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07:32:56
- 수정2019-09-30 07:35:52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북부 도시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미국 측의 국경 장벽 건설에 항의하는 대형 벽화를 그렸습니다.
앞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10억 달러의 미군 예산을 가져다 쓰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에도 국방 예산 추가 전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10억 달러의 미군 예산을 가져다 쓰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에도 국방 예산 추가 전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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