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유해물질이 건강권 위협" 명지소각장 폐쇄 요구 집회

입력 2019.09.29 (16:10) 수정 2019.09.30 (1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명지1, 2동 주민들은 오늘(29일) 명지소각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소각할 때 나오는 유해 물질이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소각장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지난 2017년 명지소각장 가동중단과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을 부산시에 제출했지만 부산시가 소각장 가동을 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각장 유해물질이 건강권 위협" 명지소각장 폐쇄 요구 집회
    • 입력 2019-09-30 10:04:21
    • 수정2019-09-30 10:08:07
    뉴스9(부산)
 명지1, 2동 주민들은 오늘(29일) 명지소각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소각할 때 나오는 유해 물질이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소각장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지난 2017년 명지소각장 가동중단과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을 부산시에 제출했지만 부산시가 소각장 가동을 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