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강소특구 지정 발판 투자유치 활발
입력 2019.09.29 (11:20)
수정 2019.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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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전국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뒤
투자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바이오액츠 등 수도권 의생명기업 3곳이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위해
내년부터 시설 투자 55억 원과
R&D 기술개발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11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강소특구만의 R&D와 세제지원을 비롯해
5개 백병원 등에 제품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특성화 정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뒤
투자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바이오액츠 등 수도권 의생명기업 3곳이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위해
내년부터 시설 투자 55억 원과
R&D 기술개발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11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강소특구만의 R&D와 세제지원을 비롯해
5개 백병원 등에 제품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특성화 정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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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강소특구 지정 발판 투자유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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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0:41:32
- 수정2019-09-30 11:00:36
김해시가 전국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뒤
투자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바이오액츠 등 수도권 의생명기업 3곳이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위해
내년부터 시설 투자 55억 원과
R&D 기술개발에 300억 원을 투자하고
11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강소특구만의 R&D와 세제지원을 비롯해
5개 백병원 등에 제품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특성화 정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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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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