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검색 서비스 ‘자동차 365’ 내일 시작
입력 2019.09.30 (12:48)
수정 2019.09.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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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중고자동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자동차 365'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 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 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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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검색 서비스 ‘자동차 365’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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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2:58:35
- 수정2019-09-30 13:14:45

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중고자동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자동차 365'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 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 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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