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개인 사업체 비중이
전체 사업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포항지역 개인 사업체 경영 제약 요인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7년 기준 포항지역 전체 사업체 수는
4만2천여 개며,
이 가운데 개인 사업체 수는 83.8%인
3만 5천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점업이
개인 사업체의 54.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49% 보다 높았습니다. (끝)
전체 사업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포항지역 개인 사업체 경영 제약 요인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7년 기준 포항지역 전체 사업체 수는
4만2천여 개며,
이 가운데 개인 사업체 수는 83.8%인
3만 5천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점업이
개인 사업체의 54.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49% 보다 높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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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전체 사업체의 80% 이상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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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6:10:36
포항의 개인 사업체 비중이
전체 사업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포항지역 개인 사업체 경영 제약 요인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를 보면,
2017년 기준 포항지역 전체 사업체 수는
4만2천여 개며,
이 가운데 개인 사업체 수는 83.8%인
3만 5천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점업이
개인 사업체의 54.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49% 보다 높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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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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