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입력 2019.09.30 (16:40)
수정 2019.09.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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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경북대학교 병원에 격리됐던 7개월 영아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달, 이스라엘을 다녀온 뒤 고열 등의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생후 7개월 여자 어린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만큼 격리 조치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달, 이스라엘을 다녀온 뒤 고열 등의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생후 7개월 여자 어린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만큼 격리 조치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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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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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6:40:17
- 수정2019-09-30 18:57:33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경북대학교 병원에 격리됐던 7개월 영아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달, 이스라엘을 다녀온 뒤 고열 등의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생후 7개월 여자 어린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만큼 격리 조치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달, 이스라엘을 다녀온 뒤 고열 등의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생후 7개월 여자 어린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만큼 격리 조치도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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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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