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력 과시’
입력 2019.09.30 (20:30)
수정 2019.09.30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하루 앞두고 대대적인 국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어제 국내외 유공자들에게 국가 훈장과 영예 칭호를 수여한 데 이어, 오늘은 톈안먼 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헌화 의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유공자들의 공헌은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웅을 숭상해야 영웅이 배출됩니다."]
국경절 당일인 내일은 장병 만 5천여 명과 첨단 무기 등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시민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시진핑 주석은 어제 국내외 유공자들에게 국가 훈장과 영예 칭호를 수여한 데 이어, 오늘은 톈안먼 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헌화 의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유공자들의 공헌은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웅을 숭상해야 영웅이 배출됩니다."]
국경절 당일인 내일은 장병 만 5천여 명과 첨단 무기 등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시민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력 과시’
-
- 입력 2019-09-30 20:30:30
- 수정2019-09-30 20:54:28

중국이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하루 앞두고 대대적인 국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어제 국내외 유공자들에게 국가 훈장과 영예 칭호를 수여한 데 이어, 오늘은 톈안먼 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헌화 의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유공자들의 공헌은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웅을 숭상해야 영웅이 배출됩니다."]
국경절 당일인 내일은 장병 만 5천여 명과 첨단 무기 등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시민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시진핑 주석은 어제 국내외 유공자들에게 국가 훈장과 영예 칭호를 수여한 데 이어, 오늘은 톈안먼 광장 인민영웅기념비에서 헌화 의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유공자들의 공헌은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웅을 숭상해야 영웅이 배출됩니다."]
국경절 당일인 내일은 장병 만 5천여 명과 첨단 무기 등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과 시민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