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호 태풍 미탁이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북상중인 태풍 미탁이
개천절 오전에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남부지방을 관통해 개천절 밤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풍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2m 정도인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전남도는
양식장과 선박 등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북상중인 태풍 미탁이
개천절 오전에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남부지방을 관통해 개천절 밤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풍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2m 정도인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전남도는
양식장과 선박 등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미탁' 북상...개천절에 전남 해안 상륙
-
- 입력 2019-09-30 20:43:38
제 18호 태풍 미탁이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북상중인 태풍 미탁이
개천절 오전에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남부지방을 관통해 개천절 밤에는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풍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2m 정도인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전남도는
양식장과 선박 등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