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24시간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파업 33일차인 오늘(30)
병원 입구에 천막을 치고
저임금 구조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병원 측은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이
병원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임금 개선안을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끝)
한 달 넘게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24시간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파업 33일차인 오늘(30)
병원 입구에 천막을 치고
저임금 구조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병원 측은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이
병원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임금 개선안을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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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33일차' 광주기독병원 노조, 천막농성 돌입
-
- 입력 2019-09-30 20:43:38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24시간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파업 33일차인 오늘(30)
병원 입구에 천막을 치고
저임금 구조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병원 측은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이
병원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임금 개선안을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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