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개막한
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지난 주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순천시와 배구연맹은
남자부 경기가 시작된 어제 입석까지 매진돼
팔마체육관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인원인 4천8백여 명이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부 경기가 열린 동안에도
매 경기 평균 2천 명 가까운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열린
여자부 결승에선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3대 2로 누르고
2014년 이후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끝)
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지난 주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순천시와 배구연맹은
남자부 경기가 시작된 어제 입석까지 매진돼
팔마체육관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인원인 4천8백여 명이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부 경기가 열린 동안에도
매 경기 평균 2천 명 가까운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열린
여자부 결승에선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3대 2로 누르고
2014년 이후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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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VO컵 프로배구대회 주말 매진...'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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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0:44:04
순천에서 개막한
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지난 주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순천시와 배구연맹은
남자부 경기가 시작된 어제 입석까지 매진돼
팔마체육관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인원인 4천8백여 명이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부 경기가 열린 동안에도
매 경기 평균 2천 명 가까운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열린
여자부 결승에선 현대건설이
인삼공사를 3대 2로 누르고
2014년 이후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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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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