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화천군수가
일방적 국방개혁의 피해 상황을
국회에서 증언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10월) 2일 국방부 등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11명의 증인을 채택했습니다.
최 군수는
국감에서 지역주민과 소통 없이 진행 중인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비롯해
지역경제 피해 상황을 증언하고
접경지역 특별법을 실효성있게 개정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끝)
일방적 국방개혁의 피해 상황을
국회에서 증언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10월) 2일 국방부 등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11명의 증인을 채택했습니다.
최 군수는
국감에서 지역주민과 소통 없이 진행 중인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비롯해
지역경제 피해 상황을 증언하고
접경지역 특별법을 실효성있게 개정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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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수 국회 국방위에서 국방개혁 피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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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0:55:50
최문순 화천군수가
일방적 국방개혁의 피해 상황을
국회에서 증언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10월) 2일 국방부 등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11명의 증인을 채택했습니다.
최 군수는
국감에서 지역주민과 소통 없이 진행 중인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비롯해
지역경제 피해 상황을 증언하고
접경지역 특별법을 실효성있게 개정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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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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