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을 위해
가축 분뇨 긴급 처리에
예비비 4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이 예산은
가축 이동 제한 농가의 액상 분뇨를
톱밥을 이용해 고형 퇴비로 만드는 데 쓰입니다.
또, 가축분뇨 이동제한이 해제되면
정밀검사를 거쳐
권역별 공동처리시설로 분뇨를 이송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청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의 돼지와 돼지 분뇨뿐만 아니라,
소까지 반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끝)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을 위해
가축 분뇨 긴급 처리에
예비비 4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이 예산은
가축 이동 제한 농가의 액상 분뇨를
톱밥을 이용해 고형 퇴비로 만드는 데 쓰입니다.
또, 가축분뇨 이동제한이 해제되면
정밀검사를 거쳐
권역별 공동처리시설로 분뇨를 이송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청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의 돼지와 돼지 분뇨뿐만 아니라,
소까지 반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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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분뇨 처리 4억여 원 투입…충남, "강원 돼지·소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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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0:56:05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을 위해
가축 분뇨 긴급 처리에
예비비 4억 8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이 예산은
가축 이동 제한 농가의 액상 분뇨를
톱밥을 이용해 고형 퇴비로 만드는 데 쓰입니다.
또, 가축분뇨 이동제한이 해제되면
정밀검사를 거쳐
권역별 공동처리시설로 분뇨를 이송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청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도의 돼지와 돼지 분뇨뿐만 아니라,
소까지 반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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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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