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군 판정을 받은 강원 소방공무원이
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김영우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강원도 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상 후 스트레스' 설문 조사에
응답한 3천 166명 가운데
4.2%인 130명이
정신 건강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위험군 판정을 받은 강원 소방공무원이
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김영우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강원도 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상 후 스트레스' 설문 조사에
응답한 3천 166명 가운데
4.2%인 130명이
정신 건강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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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외상 후 스트레스' 위험 소방공무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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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0:56:05
올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군 판정을 받은 강원 소방공무원이
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김영우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강원도 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상 후 스트레스' 설문 조사에
응답한 3천 166명 가운데
4.2%인 130명이
정신 건강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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