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거래가 첫 10억 원대 아파트 나와

입력 2019.09.30 (21:50) 수정 2019.09.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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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처음으로 거래가가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천16년부터
전북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효자동의 전용 면적 2백16제곱미터로,
가격은 10억 5천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상위 20곳은
대부분 전주지역이 차지했으며,
전용면적 2백32제곱미터인 군산의 한 아파트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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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서 거래가 첫 10억 원대 아파트 나와
    • 입력 2019-09-30 21:50:14
    • 수정2019-09-30 21:53:01
    뉴스9(전주)
전북에서 처음으로 거래가가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천16년부터 전북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효자동의 전용 면적 2백16제곱미터로, 가격은 10억 5천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상위 20곳은 대부분 전주지역이 차지했으며, 전용면적 2백32제곱미터인 군산의 한 아파트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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