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반쯤
군위군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업체
ESS 저장소에서 불이 나
태양광 모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장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까지
전국에서 23건의 화재가 잇따라
정부가 민관합동 조사까지 벌였지만
아직까지 화재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끝)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반쯤
군위군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업체
ESS 저장소에서 불이 나
태양광 모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장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까지
전국에서 23건의 화재가 잇따라
정부가 민관합동 조사까지 벌였지만
아직까지 화재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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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서 또 ESS 화재...2017년 이후 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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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21:57:34
태양광 발전설비업체의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반쯤
군위군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업체
ESS 저장소에서 불이 나
태양광 모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장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까지
전국에서 23건의 화재가 잇따라
정부가 민관합동 조사까지 벌였지만
아직까지 화재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끝)
에너지저장장치, ESS에서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반쯤
군위군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업체
ESS 저장소에서 불이 나
태양광 모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장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까지
전국에서 23건의 화재가 잇따라
정부가 민관합동 조사까지 벌였지만
아직까지 화재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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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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